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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처음해본다면 A to Z

러버러바 2024. 3. 31.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처음해본다면 A to Z

무언가 순식간에 현금이 필요할 때 당장 무언가 연세 직업 학연 지연 따위 상관없이 면허증만 있고 사지멀쩡하다면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일이 배달입니다. 직업 비하 아닙니다. 이 글을 쓰는 저 또한 코로나로 일을 망하고 3억의 빚을 졌을 때 바로 쇼핑몰 하면서 부업으로 저녁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한일이 배달일이었습니다. 주말에는 풀로 달렸고요. 그로 인해 빚을 조금씩 갚아 나갈 수 있었습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처음해본다면 A

배민커넥트와 쿠팡이츠 비교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배민커넥트는 역사가 오래되었죠. 그래서인지 시스템이 더 잘되어있습니다. 쿠팡이츠도 많이 좋아졌고요. 낱낱이 파헤쳐드릴 테니 배달 알아보시거나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첫째 배민커넥트가 뭔지 쿠팡이츠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부터 탐독 하고오세요 A 배달금액 쿠팡이츠와 배민커넥트의 배달료는 어차피 시간할증 또한 날씨, 거리에 그러므로 천차만별입니다.

코카콜라 단품 가격의 차이는?

쿠팡이츠의 구독 서비스인 쿠팡와우 회원은 지역 할인을 해서 주문 금액에 510 정도 할인을 해주고 있는데, 요기요에 담았던 것과 같은 구성으로 쭉 계산해 보니깐 7만 5000원이 뜨더라고요. 7만 5000원? 가격 차이가 약 5000원 정도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상세 내용을 보시면 우선적으로 배달료가 차이가 났고, 조금 이상한 게 그냥 본품 본연의 가격 차이가 있었습니다. 코카콜라를 보시면 1.25리터가 요기요는 2700원입니다. 1개당 2700원인데 쿠팡이츠는 1개당 가격이 2500원 이드라고요. 그래서 왜 200원 차이가 날까? 이거는 그냥 공산품인데 왜 가격 차이가 나지 좀 이상했었어요. 이걸 보고 플랫폼마다.

가격이 다른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어서 몇 개의 플랫폼을 열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봤습니다.

 



도보 배달 방법

이때 구매자가 적은 주의사항을 볼 수 있었으나 문 앞에 두고 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대로 배달해 주면 됩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앱을 실행합니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배달시작 버튼을 슬라이드 해서 활성화하면 가까운 주문을 찾아줍니다. 자신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많은 배달건이 뜨는데, 조금씩 이동하거나 주문이 많이 보이는 곳에서 기다리면 알람이 울립니다. 클릭하면 배달건을 접수하게 되며 픽업장소로 가서 물품을 픽업한 후 픽업버튼을 클릭합니다.

픽업한 물건을 배달장소로 배달하면 완료됩니다. 배달 시작 버튼을 누르고 배달건이 들어왔는데 거절을 자주 하면 수락률이 떨어져서 다음번에 주문이 잘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꼭 배달 가능할 때 시작버튼을 활성화하길 바랍니다.

쿠팡이츠 회원가입 및 의무교육

배달 파트너로서 근로를 시작하기 위해선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앱을 다운로드 하신 후, 가입 시 안내되는 안전교육과정을 완료하셔야 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쿠팡이츠 서비스 오픈 이래, 지금까지 첫 배달을 완료하면 총 3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벤트는 두 가지로 아래와 같습니다. 안전교육 수료 이후 첫 배달을 완료하면, 정산일에 2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 회원가입 시 친구 추천란에 초대 코드번호 입력하면 1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 안전교육

안전교육 의무로, 미수료 시 배달 파트너 앱 온라인이 불가하니 무조건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교육은 안전상의 이유로 PC에서만 진행이 가능하며, 안내되는 수강 홈페이지는 배달파트너 어플과 별도로 회원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안전교육 과정은 2개 동영상과 시험 응시로 진행이 됩니다.

배달 라이더 노하우

1년간 하면서 생긴 저의 팁을 모두 공개하겠습니다. 전 투잡을 했기에 시간대 고효율성 연구를 선배님들 조언과 제경험을 곁들여 기록하고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목숨 걸지 마세요 제발 A 큰 물에서 놀아라. 경기 구리 남양주, 서울 강동구, 하남, 송파구, 강북, 한남동, 종로, 노원구,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 어쩌면 다해봤습니다. 그냥 재밌었어요 처음에는요. 하지만 결론은요? 갈 수 있으면 집에서 가깝다면 강남이 최고입니다.

그냥 강남 가세요. 막연히 콜대기 시간 한번 기다려보고 우리 동네가 익숙하겠지? 보다. 저도 아침에 거의 1 시간 걸려 오토바이 타고 강남 출근했습니다. 아침 10시에 오토바이 탑니다. 카카오 퀵이나 퀵 어플 까세요. 그럼 우연찮게 경기도에서 서울 가는 퀵 있습니다. 그거 잡는 가세요. 기름값이라도 버세요. 250킬로 넘게 타시면 하루에 기름 두 번 정도 넣을 거입니다. 전 연비 좋은 슈퍼커브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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