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카스타드 황색포도상구균 기준 부적합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
평소 오리온 카스타드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요새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었다는 소식에 무척 실망하였습니다. 1월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오리온 카스타드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되어 판매 중지 및 회수 결정을 내렸는데요. 이후 오리온 카스타드 식중독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포도송이 모양을 하고 있으며 독소를 분비하여 구토 및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황색포도상구균은 누구에게나 미심쩍은 식중독균입니다.
회수되는 카스타드 제조일자는 2023년 12월 22일, 소비기한은 2024년 6월 21일입니다. 오리온 측에 따르면 1월 8일 기준으로 해당 제조일자에 생산된 카스타드 제품의 93 가 회수되었습니다.
오리온 카스타드
오리온 카스타드는 오리온의 과자 제품으로, 카스테라와 커스타드 크림을 결합한 파이입니다. 2004년에 출시되었으며, 2022년 11월 기준으로 세계적인 매출이 1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오리온 카스타드의 중량은 276g이며, 12개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개당 칼로리는 102kcal이고, 알러지 성분으로는 밀, 달걀, 우유, 대두가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6개월입니다. 오리온 카스타드의 가격은 온라인 쇼핑몰이나 편의점에서 1,500원 정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리온 카스타드의 맛은 부드러우면서 단맛이 좀 더 진하게 느껴지며, 계란 함량은 22입니다. 롯데 카스타드와 비교하면, 롯데 카스타드가 좀 더 묵직하면서 담백하고 계란 향이 더 많이 느껴집니다. 오리온 카스타드는 맛과 식감의 차별화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킨 것이 인기 비결이라고 합니다.
검출된 명 황색포도상구균 특성 반응
황색 포도상구균은 보통 인체의 피부, 손통, 신경계, 혈액 등에서 발견되는 세균중 하나입니다. 이균에 노출되면 각 개인의 면역체계와 경우에 따라 여러가지 반응이 나타날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황색 포도상구균은 피부감염, 손톱감염, 혹은 기타부위에서 생겨나는 보편적인 감염의 원인중 하나로 볼있습니다. 몸이 황색포도상구균에 반응하는 증상은 이러하다 피부감염의 경우 발적, 가려움, 붓기 등이 나타날수 있으며, 손톱 감염의 경우 손톱의 색상 변화 형상 변형, 통증 등이 발생할있습니다.
치명적인 질병이나 전염성 질병은 드물며, 대부분의 경우 면역체계가 감염을 통제하고 제어합니다.
식중독 치료방법
식중독을 치료하는 것은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안으로 가까운 내과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빠를 수 있지만 병원을 갈 수 없는 상황이거나 집안에서 치료할 수 있을 정도에 경미한 증상으로 보일 때 민간요법이 긴급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민간요법으로는 식중독으로 인한 구토와 설사로 인해 탈수가 될 수 있으므로 수분섭취를 통하여 빠져나간 수분을 보강하는 것이 중요한데 일반 물보다. 설탕이나 소금이 조금 섞인 물로 전해질을 보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충분한 휴식과 프로바이오틱 같은 유산균 섭취로 장 내에 미생물 밸런스를 회복하는 방법도 일부 사용합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오리온에서 만드는 카스타드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는 소식과 함께 식중독에 증상과 집에서 조치할 수 있는 식중독 치료방법에 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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