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청장후보 정문헌 프로필(국민의힘) 알아보기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이기 때문에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현수막과 유세차 등은 우리에게 선거운동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구나를 느끼게 해줍니다. 3선 연임 제한이 없습니다.면 현직 단체장이 출마가 가능하지만 반대로 이야기하면 3선 연임 제한이 있으면 양당에서 새로운 인물들로 채울 수밖에 없습니다.는 의미기도 합니다. 이번 서울 종로구청장 선거에도 현직 단체장이 없어 새로운 도전자들로 채운 국민의힘 후보로 서울 종로구청장에 시도하는 정문헌 후보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66년 5월 4일 생인 정문헌 후보는 서울 특별시 종로구 창의문로5가길에 거주 중인 인물로 올해 56세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정치학박사 겸 정당인입니다.
정문헌 재산, 납세실적, 병역
정문헌 후보는 본인 명의 임야 및 본인 명의 단독주택 총 3,394,483천원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였으며 최근 5년간 납부한 세금은 322,154천원이며 최근 5년간 체납사실은 없습니다. 아울러 본인은 국군체육부대에서 독자라는 사유로 전역을, 장남은 불신뢰성 대관절로 전시근로역 처분을, 차남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수행하였으며 3남은 병역판정검사대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충남 교육감 후보 지지도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충남 교육감 후보 지지도에 대한 질문을 실시하였는데 현재 교육감직을 수행 중인 김지철 후보가 24.7, 김영춘 후보가 9.7, 이병학 후보가 8.4, 조영종 후보가 5.1로 비교적 김지철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는 후보가 넷이지만 김영춘, 조영종 후보간 20일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타 후보자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으며 단일화 가능성을 내비쳤는데 이런 후보자들간 의사결정에 따라 충남 교육감 선거 결과 역시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