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안마기 고르는 꿀팁과 사용법 제대로 파악하기
혹시 한의원이나 정형외과 등에서 받아봤던 저주파 치료 아시나요? 최근엔 저주파 치료를 집에서도 간단하게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편리해진 것 같습니다. . 물론 상당한 비용을 절약해서도 좋구요 책한권 사려 들른 교보문고 수유점에서 우연히 EMS안마기를 세일한다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최근 동안 유행이라는 EMS안마기를 구입해 봤습니다. 사실 자금사정이 충분하다면 안마의자같은 멋진 물건을 들여놓고 싶었으나 그럴 수 없는 제 처지가. 흑흑 네이버 홈페이지에서 해당 물건을 검색 해보니 55,000원 이더라구요. 근데 전 19,900원에 구입했습니다.
으흐흐 개이득 구성품으로 팔에 부착할 수 있는 패드 2개와 복부에 부착할 수 있는 패드 1개로 구성되어 있고요. 나름 심플한 것이 가성비가 기대되는 제품임을 직감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비추천
파스를 붙이면 피부가 알레르기 반응 등으로 인해 금방 벌겋게 부어오르거나 가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는 미니 마사지기를 추천합니다. 근처에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만족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반대로 전기자극을 싫어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비추합니다. 전기자극이 강하지는 않지만 사람에 따라 전기자극을 극도로 싫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제품 사용 자체가 어려울 수 있으니 비추천합니다.
저주파 마사지, 정말 아무 효과 없을까?
제가 지금까지 단점만 얘기했지만, 저주파 마사지도 피로회복에만 효과가 없을 뿐이지, 운동 면에서는 결코 그렇지 않는데요. 저희들이 운동을 할 때 우리 근육은 당연히 수축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 근육의 수축을 돕는 저주파로 우리 몸의 근육 성장을 돕게 되고 더 큰 운동효능을 받는 것이죠. 또한, 여건상 운동이 못 하지만 근육운동이 필요한 분들의 경우에도 저주파 자극은 아주 큰 효능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주제 클럭마사지에 대한 내용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사용시 주의사항경고사항
고려생활건강의 제품 안내 사항을 보시면 EMS 저주파 마사지기는 의료기기가 아니며 사용전에 주의사항을 충분히 읽고 안전하게 사용하셔야 하며, 제품 사용 시 본체의 뒷면 은색 부분전극부 및 은색선이 구겨지거나 훼손되었을 경우 사용을 즉각 중지하시고, 본사 AS센터에 문의하셔야 한다고 경고사항에 나와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심장질환, 임산부, 상처부위, 얼굴 부위, 심장 주변 부위, 문신한 부위, 생식기 부위, 전자 금속 등이 삽입된 부위, 생리기간 중의 복부 부위, 알레르기 체질, 고열 환자, 중증 환자, 혈압 이상 있으신 분 등의 질환자에게는 사용을 금지하라고 안내 되어 있습니다.
같은 부위에는 1일 1회20분만 사용하시길 권장하며, 수분이 있는 상태로 사용할 경우에는 접착력이 약해지고 젤 패드의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양호한 강도로 하자
자신이 견딜 수 있다고 강도를 막 올리면 오히려 뻐근할 있습니다. 받을 때는 아프지 않아서 막 강도를 올려서 했더니 다음날 삭신이 쑤셨다. 개인적으로 안마의자의 경우에도 받을 때는 별 문제가 없는데, 다음날 되면 예외없이 아팠는데, 그거랑 비슷한 것 같다. 무요건 강한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양호한 강도가 좋은 것 같다. 그리고 6가지의 모드가 있고, 모드에 따라 침 동작, 마사지, 주무름, 두드림강약을 왔다갔다하면서 작동이 됩니다.
어깨안마기 사용 방법
1통증의 원인 찾기 어깨안마기를 사용하기 전에 통증의 원인을 찾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통증 원인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의료기기에 의존할 경우 근본 원인을 해결되지 않고 일시적으로 시원한 느낌만 받아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주파자극기는 근육통과 신경통을 완화하는 보조적인 방식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 부위에 부종이나 열감이 이루어지고 고통이 악화되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2적정 사용 횟수 지키기 어깨안마기는 적정 사용 횟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 부위에 1번에 1525분씩, 1일 3회 이내로 사용해야 하는 주의사항이 적혀 있습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저주파 자극기를 강한 자극으로 매일 사용할 경우 효과에 내성이 생긴다고 합니다. 내성을 예방하기 위해 강도를 조금씩 올리고 사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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