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의 효능과 보관방법, 영양성 그리고 장단점
6간섭 이내로 들어있는 제품이라 600g이내 제품입니다. 멕시코산이고 언제나 2개 짜리 구입하곤 했고 Dole 제품을 자주 사먹었는데 크흠. 6개입은 처음인데 아아. 아무래도 이게 6개입이 인기가 없는 것 같다. 가격은 1만원입니다. 내가 받은 건 5개입이 들어있었어요. 아보카도는 살짝 작은 사이즈였다. 뭐 나는 아보카도의 사이즈는 크게 신경쓰진 않습니다. 물론 큰 것을 더 선호하긴 하는데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이게 같은 브랜드의 플라스틱 용기에 2개 담긴 것은 언제나 보통 사이즈 또는 큼직해서 일관성이 있었으나 36개입은 랜덤한 것 같다.
흠. 개인적으로 뭐든지 랜덤한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영양성분
아보카도는 다양한 영양성분을 자랑합니다. 아보카도는 아래와 같이,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의 훌륭한 공급원입니다. 칼륨 아보카도에는 바나나보다. 칼륨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건강한 혈압과 심장 기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비타민 K 뼈 건강과 혈액 응고에 필수적입니다. 비타민 E 세포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항산화제입니다. 비타민 C 면역 강화 효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B비타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B5, B6 및 엽산을 포함합니다.
후숙을 넘어선 너무 익어버린 상태
크윽. 보다시피. 후숙이. 너무 많이 되었습니다. 즉, 안팔리고 오래 있었던 것 같다. . 이정도 색깔이면 사실 크흠. 나도 마트에서 일했었지만 아보카도 같은 게 은근 관리가 귀찮은 부분들이 있긴 합니다. .
아무튼 뭐 후숙이 너무 많이 되어서 만져보면 푹푹 들어갈 정도였습니다. 그 대신 받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는 상태인 건 맞다. 사안은 5개를 오늘 하루에 다.
아보카도 구매에 대한 TMI
여기서 잠깐 팁 리뷰 같은 걸 보면 이상한 걸로 컴플레인 거는 사람들을 쉽게 발견하게 됩니다. 잘 몰라서 그런 것이라는 건 이해하지만. 컴플레인을 거는 것은 오바다. . 아보카도는 딱 먹기 좋은 상태를 언제나 유지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이것 자체도 성향 문제이고 딱 잘 익은 상태가 계속 지속적인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런 걸 원하면 냉동 아보카도 구매하면 됩니다. 당연히 생보다는 맛이 한참 떨어진다.
해서 뭔 말이냐면. 안 익은 상태로 받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입니다. 그게 맞는거다. 후숙은 집에서 시켜주는 것입니다. 후숙이 된 상태로 받는 게 아니라 원래 아보카도는 안익은 상태로 받아서 집에서 후숙해서 먹는 것입니다. 그래야 천천히 먹을 수 있고 본인이 요구하는 정도에 맞춰서 먹을 수가 있게 됩니다. 2개짜리를 구입해도 하루만에 다.
아보카도의 보관방법
아보카도는 익지 않은 상태로 산다는 것이 좋습니다. 익지 않은 아보카도는 냉장고에서 2주 정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익은 아보카도는 냉장고에서 34일 정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를 익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보카도를 칼로 반으로 자릅니다. 아보카도의 씨를 제거합니다. 아보카도를 숟가락으로 떠서 먹습니다. 아보카도를 과일 샐러드, 스무디, 샌드위치 등에 넣어 먹을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과일입니다. 아보카도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스 만들어 먹었다
상태가 비교적 괜찮은 것들도 있긴 했지만. 일부분은 썩어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 하루 지나니까 완전 썩은 것도 있었어요. . 아쉽지만 그냥 생생한 부위만 걸러서 소스 만들어 먹었습니다. 리얼 대박 맛난다. 바나나 찍어서 먹고 밥에 비벼먹고 그랬다. 제작하는 법은 별거 없고 앞서 말했지만 마요네즈와 허브솔트면 끝난다. 양은 본인 취향에 맞게 조절하면 되겠습니다. 여하튼. 돌 아보카도 2간섭 짜리는 언제나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6개입은 안사먹고 2간섭 사먹어야겠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6개입을 잘 안사는 것 같다 물론 받자마자 바로 먹고 싶은 사람들은, 2간섭 말고 6간섭 구매하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6개입이라고 해서 꼭 후숙이 된 상태인 것은 당연히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6개입이 좀더 후숙이 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을 듯 싶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아보카도는 안익은 상태로 받는 게 좋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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