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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거 제외하고 다 있는 춘천 세계주류마켓 와인 방문후기(토끼소주, 서울의밤, 롱반 멀롯)

러버러바 2024. 4. 17.

없는거 제외하고 다 있는 춘천 세계주류마켓 와인 방문후기(토끼소주, 서울의밤, 롱반 멀롯)

카운터에는 앞하의를 입으신 직원분들이 보였지만,술을 골를때에 추천이나, 시음같은건 없었습니다원하시는 제품을 찾아달라고 여쭤봤을때에는아주아주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아기자기한 미니미한 술들도 팔고있었어요간단히 마시고 인테리어용으로 장식할수 있는미니미 술들도 종류가 아주 다양했어요3천원 6,7천원 정도 가격선이였어요 술을 애호하는 저에게는 Pass 한병을 사서 마시는게 저에겐 이득이겠죠? 와인도 아주 종류가 저렴하게 팔고있었어요가격은 아주 천차만별이지만 기본마트나 백화점보다.

훨얼씬 저렴합니다. 사진만 봐도 아주 넓지 않나요?계속 둘러봐도 멀리서 온만큼 후회가 없는세계주류마켓입니다각 나라별로 도수와 가격이 쓰여져있는데요왠만한 주류는 거진다.

 

 

없는거 제외하고 다 있는 춘천

세계주류마켓 내부전경

들어가자마자 와할정도 엄청 넓었습니다. 와인 뿐만 아니라 와인잔, 와인용품 등 그리고 세계주류마켓이니까 온갖 위스키, 럼, 보드카, 소주까지 모든 주류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화이트와인 or 레드와인 그리고 나라별로도 섹션이 나뉘어져있고 데일리 와인도 나뉘어져서 편하게 먹을수 있는 와인들을 고르기 쉬웠습니다. 모르는 와인이 너무 많아서 현실은 엄청난 고민을 했습니다. 3. 방문후기 및 구매후기 정말 사고 싶은 와인 엄청 많았습니다.

최종 후기

제가 갔을 때 할인품목이 적어서 인지 생각보다. 싸다는 생각은 안했습니다. 라크라사드 와인은 정말 싸게 팔고 있었습니다. 만원 초반으로. 제가 아는 와인이 몇개 없어서 싸다. 안싸다. 할순 없지만 그렇게 느꼈습니다. 빠르게 와린이를 벗어나서 좋은 정보를 줄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가까우면 가거나 춘천갈일 있을 때 가세요. 아니면 정말 요구하는 와인이 춘천 세계주류마켓에만 있으면 가십시오. 운전해서 가기도 힘들고 주말에는 차도 엄청 막히고 기름값포함하면 근처에서 할인물품 사서 마시는게 이득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쉽게 보지 못하는 술들을 구할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를들어 저는 쿠바산 아바나 3아뇰스 럼을 2만7천에 파는 것을 보고 여름에 모히또 해머그러 구매하러 올것같습니다. 닭갈비도 먹을겸 왜냐면 잘 팔지도 않고 내방역 세노야에서 파는 3만5천원에 팔고 있어서 나중에 겸사 겸사 구매하러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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